An island became an hill, the hill dreaming of the island
언덕이 되어버린 섬과 섬을 꿈꾸는 언덕 : 밀물과 썰물의 차이 공간으로부터
installation
steal structure, damaged glass, stone, wood, PVC vinyl, polystyrene, synthetic leather, aluminium, mix media
2017


*Exhibition History:
2017 The Plateau with a Wind @Gyeonggi Creation Center(Ansan, Korea)


지속적인 ‘생성과 소멸’의 순환운동의 원천적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섬의 ‘물 때’에 관심을 두고 출발한 작업이다. 나는 자연현상 ‘물 때’가 만들어내는 원시적 생명력의 무한한 가능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바닷가에서 주워진 나뭇가지, 돌, 철망 등과 주변의 빛을 수용하고 반사시키는 재료들을 혼용하여 전시공간에 펼쳐보였다. 나는 역사시대 이전의 무한한 생명의 원시성을 펼쳐 보이려고 산업공정에서 버려진 물건들을 주워오거나 주변장소에서 파손된 사물들을 수집하여 미지의 감각적 공간으로 연출하였다.

This work is about my interest in the island’s 'tide time,' which creates the original energy of a continuous ‘creation and extinction’ cycle. I opened the exhibition space with a mixture of branches, stones, wire nets, and materials that house and reflect the light around me to show the infinite world of primitive vitality created by the natural phenomenon ‘tide time’.